국내 대형 OTT 플랫폼인 티빙(TVING)에서 대규모 외부 해킹으로 인해 가입자 정보가 유출되는 심각한 보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정보가 유출된 회원 수가 무려 1300만 명 가량으로 집계되면서 이용자들의 불안과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본 정보 유출을 넘어 온라인상의 주민등록번호로 불리는 연계정보(CI)와 중복가입확인정보(DI), 그리고 환불 계좌번호까지 포함되어 영구적인 2차 피해 우려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에 법무법인 지향과 법무법인 세담 등 여러 로펌이 독자적으로 소송인단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각 로펌의 소송 조건과 접수 방법, 신청 링크 활용법을 상세히 비교·정리해 드립니다.
티빙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의 핵심 문제점
온라인 주민번호 CI 및 민감 정보 유출의 위험성
이번 해킹 사고로 유출된 항목은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계정보(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환불 계좌번호(암호화),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등입니다. 이 중 연계정보(CI)는 변경이 불가능하고 모든 사이트에서 동일한 값이 사용되므로 유출 시 타 사이트 명의도용이나 초정밀 표적형 스미싱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대기업의 기만적 약관 운영 및 보안 부실 규명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외부 해킹이 아니라 기초적인 법적 보호 조치조차 다 하지 않은 기업의 명백한 인재(人災)로 보고 있습니다. 티빙이 서비스 최적화와 추천이라는 명목으로 모든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내역을 필수 동의 항목으로 묶어 강제 수집해 온 점, 그리고 가입 과정에서 제3자 제공 동의 등을 불투명하게 숨겨둔 기만적 인터페이스를 운영한 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법무법인 지향 vs 법무법인 세담 집단소송 조건 비교
법무법인 지향의 소송 조건 및 참여 비용
법무법인 지향은 수집 및 처리 단계의 위법성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법리적인 책임 규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미 1051명의 이용자를 대리해 1인당 3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1차로 제기한 상태입니다.
참가비: 1인당 10,000원 (신한은행 140-016-297194 법무법인 지향)
성공보수: 승소 또는 합의 종결 시 판결 금액의 10% (부가세 별도)
특징: 패소 시 소송비용 부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참가자에게 추가 청구되는 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법무법인 세담의 소송 조건 및 참여 비용
법무법인 세담은 피해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초기 비용 부담을 없앤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를 제안하며 대규모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1차 모집 인원인 70,000명을 달성하여 마감된 상태이며, 검토 후 추가 모집을 준비 중입니다.
참가비(착수금): 0원
성공보수: 실제 회수(추심)에 성공한 금액의 20%
특징: 인지대나 송달료 등 부수 비용을 별도 청구하지 않으며, 패소 시 의뢰인이 부담할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티빙 집단소송 신청 링크 및 전자 위임계약 접수방법
법무법인 지향 전자 위임계약 및 입금 주의사항
법무법인 지향의 소송에 참여하려면 안전한 전자적 방식의 위임계약 링크를 통해 접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1심뿐만 아니라 상소심(2심, 3심)까지 포괄하여 사건 위임이 진행됩니다.
입금자명 표기법: 동명이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이름 + 휴대전화 뒷자리 4자리' 형식으로 송금해야 합니다. (예시: 홍길동1234)
정보 수정 방법: 입금 시 번호를 누락했거나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안내된 네이버 폼을 작성해 제출해야 소장 접수 전에 반영됩니다.
접수 링크는 아래에 남겨두겠습니다. 단, 접수하시기 전에 아래 '중복 접수 금지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하셔야 소송 비용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법무법인 지향 전자 위임 계약 체결하기 링크]
[법무법인 지향 변경사항 수정하기 네이버 폼 링크]
법무법인 세담 진행 상황 조회 및 추가 접수 안내
법무법인 세담의 경우 1차 원고 모집 목표치에 도달하여 현재 공식 접수가 일시 마감된 상태입니다. 문의 전화 폭주로 정상 응대가 어려우므로 기존 참여자는 전화를 자제하고 홈페이지 내 시스템을 이용해야 합니다.
기존 참여자 확인: 세담 클래스액션 공식 페이지 내 '접수내역 조회' 메뉴를 통해 실시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모집 대기: 2차 모집 여부는 내부 법률 검토가 끝나는 대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법무법인 세담 접수내역 조회 링크]
소송 접수 시 필수 주의사항 및 이용자 보안 수칙
중복 접수 금지 및 사칭 사기 주의
가장 중요한 점은 여러 로펌에 소송을 중복으로 접수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각 로펌의 소송 철학, 착수금, 성공보수 비율 등을 신중하게 비교하신 후 한 곳만 선택해 신청해야 합니다. 또한 법무법인 지향은 링크를 포함한 안내 문자를 먼저 발송하지 않으므로, 소송 대리 로펌이나 티빙을 사칭한 스미싱 및 피싱 범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피해 증빙 자료 보관 및 계정 보호 조치
티빙 앱 화면이나 이메일, 문자로 받아보신 '개인정보 유출 통지' 내역은 향후 위자료 산정이나 피해보상 단계에서 중요한 근거가 되므로 반드시 캡처하여 직접 보관하셔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티빙과 동일한 ID/PW를 사용하는 다른 웹사이트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모든 계정에 2단계 인증(2FA)을 활성화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현재 티빙을 탈퇴했거나 휴면 계정인 상태인데도 소송에 참여할 수 있나요?
A1. 네,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가입 상태나 탈퇴 여부와 무관하게, 과거 티빙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아이디, 연계정보(CI) 등의 정보를 제공했고 2026년 6월 2일 해킹 사태 당시 유출 통지 대상에 포함되었다면 모두 정당한 원고 자격이 주어집니다.
Q2. 로펌 두 곳에 모두 신청하면 승소 확률이나 배상금이 더 높아지나요?
A2.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동일한 사건에 대해 여러 로펌에 소송을 중복 접수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며, 오히려 계약상의 불이익이나 절차적 혼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맞는 비용 구조를 가진 로펌 한 곳만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Q3. 개인정보 유출 이후 실제로 모르는 번호로 사칭 문자를 받았는데 배상금 산정에 영향을 주나요?
A3. 실제 스미싱, 보이스피싱, 사칭 문자, 계정 도용 등 유출 데이터와 결합된 구체적인 2차 피해를 경험하셨다면 소송 과정에서 중요한 참작 항목이 됩니다. 관련 문자 내역이나 피해 청구서 등의 증빙 자료를 철저히 수집해 두시면 위자료 산정 시 가산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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